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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폰' 갤럭시노트10 한시적 독점 할인 판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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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폰' 갤럭시노트10 한시적 독점 할인 판매 이벤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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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출시 이후 100만대 판매 기록을 역대 최단기록으로 돌파한 삼성전자는 올해 연말까지 500만 명 이상의 5G가입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1천달러 이상 스마트폰시장은 2019년 들어 552% 성장했는데 삼성의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0.7μm(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픽셀 크기의 초소형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슬림 GH1’(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올해 1억 화소 벽을 깨며 1억 8000만 초고화소 이미지센서를 양산하기 시작한 데 이어, 초소형 모델을 내놓으며 업계 1위 일본 소니를 기술 혁신으로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공식 업체 '언더폰'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정판매 이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할인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10만 원대부터 한정판매로 진행 중이고 갤럭시S10 5G 모델은 10만 원대에 개통 가능하다. 

이 외에도 LTE 모델인 갤럭시S10  20만 원대, 갤럭시S10e는 10만 원대로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LG V50은 공짜로 만나볼 수 있다.

5G스마트폰의 선두주자인 삼성전자 외에 LG도 V60을 출시할 계획을 비쳤고, 최근 애플의 아이폰11 국내 출시 일정은 내달 말일로 예견하고 있는상황이며 한 경제 매체에서는 신형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하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네이버 검색창에 '언더폰'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언더폰'을 검색하여 빠르게 1:1 실시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