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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장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실시· 갤럭시노트10, 아이폰7 등 파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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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장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실시· 갤럭시노트10, 아이폰7 등 파격 인하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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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폰11 시리즈는 배터리 수명과 카메라 성능 등 전반적인 기기의 성능을 발전시켰으며, 출고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폰11 프로는 U1칩이 탑재되어 있는데, U1 칩은 초광대역 기술을 사용해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 자동차 문을 열 수 있는 등 이용자에게 색다른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이폰11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내달 중에 발매될 예정이다. 아이폰11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아이폰11 사전예약 행사와 더불어 기존 모델들에 대한 파격 인하 프로모션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아이폰11 사전예약은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제공한다. 번호이동자 전원은 에어팟2, 기어핏2PRO, 블루투스헤드폰, 닌텐도스위치 등 다양한 상품들을 택일하여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파격 인하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가 가능한 갤럭시S8플러스는 LG로 개통할 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A7 또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가죽케이스를 제공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S9은 출고가 10만원을 인하할 예정으로 조만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모델은 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A90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90은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액정보호 필름을 제공한다.

LG전자의 Q9과 G8 128기가, V40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애플의 아이폰7 모델은 번호이동 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기기변경시 9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보호필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이폰XR 모델은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김차장버스폰은 공시지원금이 이번 달 크게 상향된 갤럭시노트10을 30만원대로 판매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LG V50 ThinQ 가격은 특가 할인을 적용해 1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10 5G 역시 20만원대로 금액을 낮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E 역시 9만원대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할인 지원을 제공해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김차장버스폰’ 공식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