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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비용 인하하는 사설수리업체 '폰바이' 삼성, LG도 당일수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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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비용 인하하는 사설수리업체 '폰바이' 삼성, LG도 당일수리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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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설수리 전문업체인 폰바이는 액정수리비용을 대폭 인하하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애플제조사의 전기종 아이폰과 삼성제조사의 S시리즈와 노트시리즈, LG제조사 G시리즈, V시리즈의 제품도 액정수리 서비스를 확장하여 시행하고 있다. 

아이폰액정수리는 금번 아이폰11 신제품 출시로 아이폰6액정수리비용은 5만원, 아이폰7액정수리비용 8만원, 아이폰8액정수리비용은 9만원, 아이폰X(텐)액정수리비용은 15만원 등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최신폰인 아이폰XS, XR,XS MAX 기종도 당일수리가 가능하다.

삼성 및 LG사제조사 제품의 수리비는 갤럭시S8액정수리비는 10만원, 노트8액정수리비는 12만원, 갤럭시S9플러스액정수리비는 12만원, 노트9액정수리비는 14만원 등에 액정수리가 가능하며,  LG사는 옵티머스G4~G7, V10~V50액정 수리가 가능하다.

핸드폰액정깨졌을때 겉 유리만 파손된 상태에서 사용하다 보면 겉 유리깨짐으로 깨진부분 유리 강도의 약해짐으로 깨진 부분을 누르며 사용하다 보면 내부 LCD패널(화면이나 터치)에 손상이 발생할수있다, 위 경우  수리비용이 더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니 액정이 깨지면 빠른시간내에 수리하는것이 좋다.

폰바이의 서비스는 액정수리뿐만 아니라 휴대폰의 전원안켜짐, 전 후면카메라불량, 핸드폰침수및 세척, 부팅 불량 등의  수리도 진행하고 있으며, 수리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용하지않는 휴대폰이나 액정파손폰을 재판매하여 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며,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으면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폰바이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노원점, 이대점, 일산점, 강원 원주점 등에서 실시한다.

액정수리비 인하와 당일수리 서비스는 폰바이 전체 지점에서 실시하며, 문정동 본점은 송파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위례, 서초, 강동, 용인, 광주, 공릉동 등의 지역에서도 휴대폰수리를 하려는 고객들이 방문하고 지역이 먼고객들을 위해 택배수리도 접수받고 있다.

수리절차는 폰바이 고객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