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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체인, 블록체인 물류연합 BiTA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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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체인, 블록체인 물류연합 BiTA에 합류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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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이 블록체인 물류연합 (Blockchain In Transport Alliance, 이하 'BiTA')와 협력협정을 맺고 글로벌 블록체인 물류 연합에 공식적으로 가입했다.

이번에 협정을 맺은 BiTA는 2017년 8월에 설립된 연합으로, 물류•운송업의 블록체인 적용 표준을 개발하고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류기술과 화물운송관리 경험이 풍부한 멤버들로 구성돼 있으며, UPS, FedEx, JD.com, KPMG, GE 등 약 500개의 국제 물류 및 기술 기업이 이 연합에 가입돼 있다.

이번 협정으로 쿼크체인은 기술적 이점을 바탕으로 약 500개의 물류 및 기술 기업과 협력하고, 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 응용 분야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산업의 협력과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쿼크체인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퍼블릭체인 기술과 다양한 스테이트 샤드가 가져다주는 큰 호환성 덕분에, 물류 프로세스의 급속한 정보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나오는 요구에 따라 다른 기능들을 보유한 샤드들을 맞춤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쿼크체인은 다른 퍼블릭체인과도 호환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김우석 쿼크체인 코리아 대표는 “협회에 합류함으로써 쿼크체인은 관련 산업의 파트너를 발굴하고 운송 업계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블록체인 운송/물류 업계의 표준을 구축 하는데에 플랫폼으로써의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쿼크체인은 치조우 대표가 페이스북, 구글에서 데이터 처리기술 개발의 경력에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 무엇보다 확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스테이트샤딩 기술을 완전하게 도입한 유일한 블록체인 인프라다. 지난 4월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이달 말 스마트컨트랙트 적용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쿼크체인 기술을 이용한 DApp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