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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공해' 차단해야 푹 잔다, 악건성 피부 보습 탄력 잡는 수분크림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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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공해' 차단해야 푹 잔다, 악건성 피부 보습 탄력 잡는 수분크림으로 시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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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빛공해'가 최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빛공해란 지나치게 강한 빛을 내는 간판이나 조명이 잠을 방해하거나 보행자의 눈부심을 일으키는 등 생활에 불편을 주는 현상이다. 도시의 인공조명 때문에 밤하늘이 밝아지고 별이 보이지 않는 '스카이 글로'(sky glow)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국제 공동 연구팀이 지구 관측 위성으로 밤 동안 촬영한 지구 사진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빛공해 실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국토의 89%가 빛공해 지역으로 분류됐다. 또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빛공해가 심하다는 측정 결과가 공개됐다. 

실제로 빛공해 관련 민원이 매년 증가세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접수된 빛공해 민원은 2015년 3670건에서 2018년 7002건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 등 조치가 이루어진 사례는 없다.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법'은 지난 2013년 도입됐지만 지자체별 적용 유예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수면 환경이 밝으면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돼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는다. 잠들기 전은 물론 불을 끄고 나서도 억제 상태가 약 1시간 동안 지속된다. 또한 밝은 수면 환경은 비만의 원인이기도 하다. 밝은 곳에서 자는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BMI)와 허리 및 엉덩이둘레 수치가 높았다. 조명뿐 아니라 TV를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도 비슷한 영향을 미친다.

잠들기 전 우리 몸을 수면 모드로 전환하는 데 빛이 큰 영향을 끼친다면, 소음은 잠드는 과정을 방해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40㏈(거실 냉장고 소리) 이상의 소음이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60㏈(성인의 대화 소리)부터는 수면을 방해한다. 여러 연구에서는 뇌의 각성이 이미 30~35㏈의 낮은 소음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푹 자려면 깜깜하고 조용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해서 긴장을 풀고 보습제로 피부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하면 자면서 긁기 쉬워 깊은 잠을 막는다. 자기 전 리치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수분 에센스나 고보습 크림, 수면팩, 무실리콘 크림 등 다양한 스킨 케어 제품을 올리브영과 랄라블라, 롭스에서 볼 수 있으며 뷰티 정보 프로그램 겟잇뷰티는 인기 순위를 공개하기도 한다.

보습과 주름 개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멀티 수분크림을 쓰면 손쉽게 피부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다. 실용주의 뉴욕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1960NY가 선보이는 '수퍼 리치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아 인생템으로 꼽힌다.

피부 진정 수분크림인 '1960NY 수퍼 리치 크림'은 검정콩 추출물이 피부 건조를 안팎으로 채우고 자연 오일인 라놀린 추출물이 보습을 유지해 순한 수분크림으로 알려졌다. 올리브 크리스털 에멀전 기술로 피부에 친화적인 액정 유화를 사용해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수분크림이어서 남자, 여자 모두 쓰기 좋다.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을 함유한 기능성 수분크림으로 안티에이징에 신경 써야 하는 30대 이상이 쓰기 좋은 영양크림으로 추천한다.

악건성 피부거나 거칠어진 건성 피부라면 '1960NY 수퍼 리치 크림'과 스크럽제를 1대1로 섞어 피부 건조를 줄이는 세안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럽게 문질러서 각질을 제거하면 효과적이다. 스킨과 로션을 바른 뒤 기초 단계 마지막에서 '수퍼 리치 크림'을 듬뿍 바르면 수분폭탄크림처럼 다음 날에도 쫀쫀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