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플링 브랜드 블루머코리아에서 최고 경영자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김창환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2019 F/W DESIGN COLLECTION 신제품을 10월 1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의 주력 모델인 자개와 오닉스의 부드러운 느낌과 전문가의 손길이 살아 숨쉬는 ‘보니타 / BONITA’, 잠안옥과 자개의 고풍스러운 조화가 아름다운 ‘스왈로우 / SWALLOW’, 유럽형 밴드 특유의 볼드함과 자개의 단아함이 잘 녹아 든 ‘쉐르밍 / SHARRMING’, 인피니티 사인 GIA 0.3ct 다이아몬드 프로포즈 링과 레이어드 된 금속이 독특한 텍스처를 풍기는 남자 반지가 한 쌍을 이루는 ‘볼트앤필리아 / BOLT & FELIA’ 각기 다른 컨셉을 지닌 네가지 디자인이 하나의 컬렉션으로 만나 단순히 강남 예물 브랜드에 유행하는 웨딩 전용 커플링이 아닌, 자개, 호박 그리고 옥 등 가장 한국적인 소재의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더욱 감각적이고 현대적이며 패션 주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는 유니크한 반지들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또한, 출시 당월 10월 한달간은 신제품 커플링을 구매한 고객에 한정하여 시그니쳐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중이다.

‘블루머코리아’는 명품 브랜드 커플링의 제작 및 납품 이력을 갖고 있으며, 각종 시상식이나 미스코리아의 공식 후원업체인 만큼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높은 퀄리티와 독보적인 착용감으로 실용적인 부분까지도 만족할 수 있어 결혼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