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펜필드가 2019FW 아메리칸 후삭 패딩 다운 컬렉션을 무신사에서 선보인다.  2019FW의 펜필드는 “American cozy & chilling holidays”를 테마로 일상과 도시를 벗어나 여유롭고 자유롭게 칠링하는 홀리데이 콘셉트를 소개했다. 

PENFIELD는 1975년 미국 MASSACHUSETTS주 HUDSON에서 탄생한 ‘LIFE IN THE OPEN’을 위한 우수한 품질의 의류를 만드는 REAL OUTDOOR BRAND로서 수년간 아웃도어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으며 성장한 브랜드이며,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AMERICAN HERITAGE’기반의 ‘OUTDOOR LIFESTYLE CASUAL WEAR’ 브랜드다.

펜필드 관계자는 “펜필드 정통 라인 중 대표적인 아이템인 후삭 패딩 다운은 미국에서 발매된 기존의 라인에서 펜필드만의 고유 소재 와플 도비 소재를 추가 개발함으로써 수준 높은 퀄리티와 디자인성이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세미 오버핏의 루즈한 스타일로 블랙, 그린, 그레이, 카키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와플 도비 조직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야상 느낌의 피시테일 디테일로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펜필드는 19FW 주력 상품으로 후삭 패딩 다운을 무신사에서 첫 런칭함과 동시에 프리오더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한다. 이달 17일부터 무신사 공식몰에서 후삭 패딩 다운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40% 즉시 할인과 사은품으로 후삭 패딩 다운 전용 에코백(99,000원) 및 캐리어 스티커 7종 세트를 증정하고있다.

온라인 선판매 40% 프로모션은 9/17~9/30일까지 무신사에서 약 2주간 판매되며,. 펜필드의 후삭 패딩 다운 컬렉션은 10월부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8F 펜필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