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02:10 (일)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 개소…보안기업 현실적 문제들 상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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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 개소…보안기업 현실적 문제들 상시 지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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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상담체계 구축 통한 정보보호 기업지원 및 협업 강화
개소식에 참석한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멘토 및 관계자들
개소식에 참석한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멘토 및 관계자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민수)는 9월 19일(목) 오전 10시 판교 ‘기업지원허브’에 있는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를 개소하고 정보보호 산업 육성 관련 전문가 89명을 지도자(멘토)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는 각 분야 보안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를 통해 상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호 분야 관련자들이 상시 교류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멘토는 △국내 보안기업 전문가, △글로벌 보안기업 전문가, △ICT 전문기술 보유자, △보안기술 수요대상 담당자, △주요 기반시설 담당자, △정보보호 기업 투자전문가, △창업·보육 전문가, △학계, △공인자격(법률, 특허, 회계 등) 등 총 8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은 정보보호 기업이 사업 수행시 발생하는 문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창구가 부족한 현실에 주목하고, 단순 상담 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전문가-기업, 기업-기업, 전문가-전문가간 협업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새로운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온·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손쉽게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상시로 운영 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에 구축한 정보보호 원스톱 지원허브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와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개선안을 발굴하고 이를 정보보호 산업 육성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정보보호 산업 분야 최신 동향, 국내외 보안기업의 주력사업 현황, 최신 정보보호 기술, 비즈니스 유의 사항 등 △최신 동향과 관련된 기술 조언, 연구개발(R&D) 방법 등 △정보보호 기술 수요 기업 연계를 통한 사업 발굴 △비즈니스 모델 평가 및 발굴, 사업화 방향성 제시 △특허, 회계, 법률, 노무, 인사, 마케팅, 홍보 등 기업의 사업 진행 중 발생되는 각종 이슈 등에 대해 종합 상담 등이다.

이번 ‘정보보호 원스톱 지원허브’ 사업관련 세부사항은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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