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한 달 만에 이미 수천만 원을 수금해 행복해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경리회계프로그램이 있다. 일자별 수금내역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여 구멍이 난 미수금 건에 대해서도 엑셀 시트를 일일이 다 확인하지 않을 수 있게, 한 번에 찾기 쉽게 설정이 되어있다.
세금계산서 발급과 수금내역을 매일 오전 문자로 받아 볼 수 있어 경리 업무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는 업무 시간 단축의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비용과 급여 관리까지 손쉽고 편하게 업무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종이 영수증을 한 뭉치로 모아두고 관리했었다면 자비스 '돈받자' 경리회계프로그램은 종이 영수증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모든 것이 데이터화 되어 기록으로 남겨져 간편하다.
실속있는 경리업무를 원한다면 자비스 '돈받자'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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