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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개인용 협업 툴 3종 발표...클라우드용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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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개인용 협업 툴 3종 발표...클라우드용도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4.05.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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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활성화로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돕겠다”
시스코는 지난 19일 개막된 ‘시스코 라이브 2014’ 행사에서 개개인들이 특별한 기술 지식이 없이도 자유롭게 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개인용 협업툴 3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협업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혁신 의지를 다졌다.
 
시스코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협업툴은 ‘DX70’과 ‘DX80'로 불리는 개인용의 협업 단말기 2종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개인을 위한 고유한 비디오 협업 공간을 제공해 주는 ‘CMR’ 등이다.
 
시스코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기업들이 직원 개개인 모두에게 다른 사람들과는 물론 각종 회의와 데이터에 신속하고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협업 환경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단말기 외에도 클라우드 상에서 바로 서비스가 가능해 기업 안팎으로 협업을 한층 활성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한 조직 내에서 같은 팀에 소속돼 같은 업무를 하는 경우에도 같은 사무실은 고사하고 같은 대륙에 함께 할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즉 이런 지리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기 위해서는 고위 경영진들뿐만 아니라 말단 직원들까지도 어떤 기술적인 장애도 없이 즉각적인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협업 기술이 필수다.
 
시스코의 로완 트롤로프(Rowan Trollope) 협업기술그룹 수석겸 총괄책임자는 “이번에 선보인 DX70과 DX80은 기업 내 모든 데스크에 최상의 협업 기능을 제공할 목적으로 개발됐는데 애초 기대했던 그 이상의 성과를 보장해 준다. 또한 CMR 서비스를 통해서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개인 회의실을 개설해 시간과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도 동료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시스코는 자사만이 가진 우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강력한 네트워크 기술력을 근간으로 사무실 책상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까지도 개개인을 위한 전용 협업 공간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는 DX70과 DX80, CMR 외에도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협업 기술을 함께 발표했다.
 
시스코는 IP폰 혁신 15주년을 기념해 새 IP폰 88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시스코의 오디오 IP폰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이 시리즈는 모바일 기기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특정 모델을 위한 USB 포트와 모바일 보이스을 위한 시스코 인텔리전트 프록시미티를 탑재하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연락처와 통화 이력을 내보내거나 음성 또는 화상 통화를 하는 도중 모바일 기기에서 8800 시리즈 데스크 폰으로 음성 경로를 전환할 수도 있다.
 
주로 사용자들은 엔드포인트와 직접적인 경험에 주목하지만 그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각종 지능 기술을 근간으로 한 시스코의 협업 인프라이다. 실제로 시스코 협업 인프라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 업계 최고 수준의 음성과 비디오, 컨퍼런싱 서비스를 보장함은 물론 엔드포인트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운영 기반을 제공해 준다. 또한 사용 기기와 장소에 상관 없이 의미 있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시켜 준다. 시스코는 이번에 이렇듯 중요한 협업 인프라도 업데이트해 발표했는데 사용자 셀프 관리 및 싱글 사인 온,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통합, 비디오 상호 연동 기능이 특히 강화됐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