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추석연휴 임박에 따라 상담문의 고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추석연휴에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미리 상담예약을 잡기를 당부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에는 상담문의가 평소 대비 67%가 증가하여 상담센터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급기야 추석연휴가 시작되고 상담문의를 준 고객들은 추석이 지나고서야 커플매니저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몇몇 고객들은 불만을 표하기도 하였지만 상담예약은 먼저 문의를 준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 상담예약을 잡는 것을 당부하였다.  

주말을 포함한 추석연휴 (12일~15일) 기간 동안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상담센터는 정상영업을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방문상담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추석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방문 상담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선착순 50명에게 오설록 고급 티 세트가 증정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매년 연말 특급호텔에서 진행되는 200명 규모의 퍼플스 럭셔리 크리스마스 미팅파티 입장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추석 연휴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추가 지급된다고 전했다. 추석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초혼 고객뿐 아니라 이혼 후 재혼을 희망하고 재혼정보회사에 관심 있는 돌싱 남녀까지 참여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2001년 국내 유학파 전문으로 시작해 19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회원들로 하여금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결혼정보업체·재혼정보업체이다. 현재는 상위 1% VIP 대상을 타깃으로 정 재계 인사들과 재벌총수, 자산가, 명문가, CEO, 전문직 등 폭넓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약기간 내에 무제한 만남을 제공, 1명의 회원에게 3명의 담당 커플매니저가 직업, 성격, 취미, 학력, 재산, 집안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배우자를 선별, 추천한다.

성혼 과정과 가입 유무를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하여 고객의 사생활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퍼플스 결혼사이트에 결혼정보회사가입비,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순위, 미팅파티, 이벤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