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 10:39 (월)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몸캠피씽, 리벤지포르노 등 사이버범죄 피해 줄이기 위해 대응 방법 알려”
상태바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몸캠피씽, 리벤지포르노 등 사이버범죄 피해 줄이기 위해 대응 방법 알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11 00: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어디서든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악용해 사이버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예전에는 이와 같은 사이버범죄들에 대한 자료나 정보가 부족하여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정부에서도 사이버범죄에 관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제공하면서 현명한 대응방법을 알리고 있다.

그럼에도 몸캠피씽 피해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피해금액이 상상을 초월하는 몸캠피씽은 생각 이상으로 더욱 심각한 수준의 신종 사이버범죄다. 최근 중국 몸캠피씽 협박범들은 3천여 명의 한국인 피해자로부터 55억을 갈취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해 경찰청에 따르면 몸캠피씽 발생 건수는 988건이며, 2017년도 기준으로 몸캠피씽 피해금액이 18억 8900만원이라고 한다. 

이러한 몸캠피씽은 익명으로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협박범들을 검거하는데 어려움이 많으며, 대부분의 협박범들은 해외에 IP를 두고 활동하기 때문에 더욱 검거하는 것이 힘들다. 게다가 몸캠피씽 범죄자들은 대포폰이나 대폰통장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최근 들어 몸캠피씽 피해자들을 돕고자 각종 몸캠피씽 전문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사이버안전국 역시 사이버 민생침해형 범죄 '몸캠피씽' 특수단속에 들어가 범인들을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다.

현재 각종 몸캠피씽 전문 업체들은 몸캠피씽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적절한 대응방법과 해결책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에 인정받아 협회 소속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는 각종 사이버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핫라인을 구축하여 사이버상의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이다. 

또한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는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개인, 기업 단체, 기관 등에 사이버보안관련 자격증과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등을 실시하여 사이버범죄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적극적이고 협업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로 PC, 스마트폰을 통한 온라인 상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는 몸캠피씽, 리벤지 포르노 같은 사이버 피싱에 관한 적극적인 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 성관련 아동, 청소년 불법 콘텐츠 및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 성범죄 예방에 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밖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