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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40만원대, 아이폰7 무료 등 초특가 및 아이폰11 사전예약, 소비자의 관심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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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40만원대, 아이폰7 무료 등 초특가 및 아이폰11 사전예약, 소비자의 관심을 모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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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열렸던 MWC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는 결함들을 보완해 출시하였다. 이번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 IFA 2019행사를 통해 갤럭시폴드를 공개하였으며, 현재 IFA 2019에 설치된 삼성전자의 부스는 갤럭시폴드를 체험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폴드는 안쪽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한 제품으로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을 탑재해 7.3인치 대화면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2분할 또는 3분할로 나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신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통신업계의 발걸음도 가빠지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통해 기존 모델들을 정리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갤럭시A30를 비롯해 갤럭시 A40, 갤럭시 S10E, 노트 8 모델들은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해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9은 출고가가 10만원 인하를 앞둬 무료로 구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10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10 5G 모델은 20만대, 노트10은 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7 128기가 모델은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이폰8 256기가 모델은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XR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아이폰X은 4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LG Q9 모델은 공시지원금 확대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V40 모델 또한 공시지원금 확대로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LG V50 모델은 10만원에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폰 관계자는 “현재 아이폰11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11 사전예약 또한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상기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