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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정보보호법 홍보 게릴라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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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정보보호법 홍보 게릴라 콘서트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1.09.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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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콘서트 9월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
부산시는 올해 9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을 홍보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정문 앞에서 게릴라콘서트를 9월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게릴라콘서트에는 행정안전부 개인정보 홍보대사로 위촉된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권리세, 백새은, 정희주, 조형우, 황지훈 등 5명이 개인정보보호 테마송인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부른 후 개인별 대표곡도 노래한다. 또한 이들은 행사장 주변 시민들에게 리플릿, 전단지 등을 배포하여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내용과 달라지는 점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적용대상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단체, 동창회, 부동산소개소, 쇼핑센터, 택배사, 여행사, 휴대폰 대리점, 비디오 대여점 등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모든 350만 사업자까지로 확대될 계획이다.
 
공공기관과 사업자가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경우에는 정보주체(고객)의 동의 또는 법령에 근거 규정이 있는 경우 등에만 가능하고, 회원탈퇴 등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해야 한다.
 
또한 정보주체는 공공기관과 사업체에 등록된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서 언제나 열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신의 개인정보가 잘못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정정·삭제를 요구할 수 있다
 
한편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침해사실을 신고하면 되고,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및 각종 협회·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을 9월 30일과 10월 17일 2차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참가신청은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시스템(http://privacy.go.kr)에서 하거나 구군별 개인정보 담당부서를 통해 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