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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타이즈 전자정부추진단 방한, 한국 전자정부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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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타이즈 전자정부추진단 방한, 한국 전자정부 도입 추진
  • 길민권
  • 승인 2014.05.1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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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시스템 구축 및 신도시 건설 등 업무협의 목적
한국전자정부수출진흥협회와 인천지식산업협회, 인천스마트시티협회로 구성된 한국전자정부수출컨소시움은 예멘의 타이즈 주정부의 전자정부 실무추진단이 방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한 목적은 타이즈 주정부의 전자정부시스템 구축 및 신도시 건설 등 업무협의를 위해서다. 이를 위해 안전행정부 및 서울시 등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사이트를 방문하고 송도 신도시 구축 및 담수화 설비 분야 등 기간 시설 방문, 기타 지리정보시스템 및 전자정부 유관 솔루션 기업들을 만나볼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예멘의 경제재건 사업을 위한 시범도시로 타이즈 주정부가 선정되면서 국민생활의 안정화 및 삶의 수준 향상을 위한 담수화 설비, 태양광 LED보안등 설치를 위한 실무차원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방한단은 현 Shaki 주지사의 위임을 받아 관련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현재 타이즈 주에서는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을 이미 UAE펀드의 재원을 통해 확보했으며 총 4년의 사업 기간 동안 정보화전략수립에서 운영까지를 한국형 전자정부 모델을 기준으로 추진할 것으로 협의됐다. 컨소시움은 실무차원의 검토를 통해 이번 계약이 바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AE펀드는 타이즈 정부의 전자정부 구축과 시민 치안의 안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예멘우방국 회의에서 의결되어 집행될 계획이며 예산규모는 1억 6천만불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한다.
 
이에 한국전자정부수출진흥협회 관계자는 “한국의 전자정부구축을 총괄하는 안전행정부 및 기타 서울시 등 관련기관을 방문,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이 예멘정부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자정부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가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종합컨설팅에서부터 실질적인 기반구축까지 국내 관련업체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