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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용실 ‘더본헤어 2호점’, 오픈 행사 기념으로 사은품 2개월 동안 방문 고객에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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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용실 ‘더본헤어 2호점’, 오픈 행사 기념으로 사은품 2개월 동안 방문 고객에게 증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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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본헤어 2호점.

부평미용실 ‘더본헤어 2호점’이 역세권 인근 부평문화로에 개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픈 이벤트를 개최해, 방문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타올과 손거울을 두 달 동안 증정할 계획이다.

 

헤어스타일은 유행의 척도를 알 수 있는 요소다. 인기 연예인이 하고 온 머리가 대중의 마음에 들면, 전국 일대 미용실에서 해당 스타일을 앞다퉈 선보이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디자이너들은 유행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이를 적용해 새로운 유행 스타일을 생성하기도 한다. 게다가 같은 헤어스타일이더라도 얼굴형, 이목구비 등으로 다른 느낌을 자아낼 수 있기에, 이러한 섬세한 미적 감각도 고객들이 헤어디자이너에게 원하는 필수 덕목과도 같다.

 

이러한 가운데, 더본헤어 2호점에는 센스 넘치는 디자이너들이 개인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제공한다는 소식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더본헤어 2호점에서는 지난 SS 헤어 트렌드부터 FW 헤어 트렌드까지 섭렵한 디자이너들이 유행과 개인 분위기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전했다. 덕분에 2030대 세대는 물론 노년층의 고풍스러운 헤어스타일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선호하는 헤어스타일까지 가능한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부평미용실 업체 관계자는 “기분 전환이나 스타일을 변화하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게 헤어스타일의 변화다. 이러한 변화를 발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구현하는 것은 전적으로 디자이너의 실력에 달려 있다. 그 때문에 전 스텝이 항상 모든 서비스에 진심과 최선을 다하면서 임하고 있다

 

부평미용실에서는 커트, 펌, 영양 등 모든 메뉴에서 기장 추가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직장인이나 시간이 여유롭지 못한 이들을 배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심야 운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