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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지멘스 AG에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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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지멘스 AG에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 길민권
  • 승인 2014.04.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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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전사적 차원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 도입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오병준)는 지멘스 AG가 테라데이타 기술을 도입해 제조 프로세스 및 제품 품질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멘스는 여러 빅데이터 기술을 면밀히 검토한 후, ‘테라데이타 UDA’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테라데이타 관계자는 “이 프레임워크는 조직들이 최대한 여러 데이터, 즉 전통적인 정형 데이터와 새롭고 다양한 데이터 모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에 지멘스는 분석 목적에 따라 최적의 플랫폼에서 여러 데이터 유형을 통합,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멘스 기술 현장 비즈니스 분석 및 모니터링의 책임자 마이클 메이는 “테라데이타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의 가치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라며 “빅데이터를 스마트한 데이터로 변환시켜 제품의 품질을 최적화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테라데이타 인터내셔널 총괄 사장 허먼 위머는 “테라데이타 UDA는 기업들이 전통적인 데이터는 물론, 멀티 스트럭처형 빅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를 통합해, 모든 가능한 조합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지멘스는 데이터에서 최고의 가치를 발굴해 향후 혁신의 기틀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