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기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긴 머리를 가진 여행족들을 대상으로 머리 때문에 고민이 많다. 특히 백팩커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미토리나 호스텔의 경우 샤워 시설은 있지만, 드라이기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드라이기를 가지고 가기엔 크기가 크고, 선풍기로 말리는 경우 잘 마르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이럴 때 유용한 제품이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는 머리 드라이 시간을 최대 63%까지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스트의 휘발 성분이 모발에 있는 수분 입자와 만나고, 바람을 가해주면 함께 증발하기 때문에 그냥 말리는 것보다 빠르고 쉽게 마무리가 가능하다.

머리를 찰랑찰랑하게 해주는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는 사용법 역시 간단하다. 머리를 감은 후 머리의 물기를 일차적으로 수건으로 가볍게 제거한다. 후에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를 적당한 거리를 두고 모발에 고르게 분사해준다. 헤어드라이어나 선풍기 등을 사용해 머리에 바람을 가해주면 떡 진 머리 없이 빠른 모발 건조가 가능하다.

또한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는 머리 영양제, 모발 케어까지 도와주는 제품으로 10종의 자연 유래 오일과 함께 3종의 히알루론산, 4종의 베리 복합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정수리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주며. 건조한 모발에 수분을 충전해주고, 오일 막을 형성해 영양을 공급해준준다.

러비더비의 헤어 미스트는 향이 좋아 헤어 향수를 대체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있다. 목련향을 더해 정수리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에 헤어 퍼퓸 대용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머리 에센스와 헤어 퍼퓸을 역할과 함께 머릿기름 또한 예방해주는 제품이기에 머릿결에 신경 쓰는 여행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필수 템이다.

이런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는 ‘여자플러스 3’에서 이미 정호영의 추천을 받아 그 효과를 인증 받았으며 본 방송에서 김호영뿐 아니라 다른 헤어스타일리스트 전원의 선택을 받을 만큼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러비더비의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을 급한 일정에 머리를 마르게 하기 위해서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 기존 직장인들이나 학생 들이 러비더비 미스트를 통해 빠르게 머리를 말려 고민을 해결했으면 한다"고 답했다

SNS중심으로 향기 머리 말리기 필수 템, 긴머리 필수 템으로 불리는 러비더비의 퀵 드라이 미스트는 현재 할인이벤트 중으로 러비더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