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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남기고간 거뭇한 기미, 색소침착은 “아이랩 멜라키 화이트닝크림”으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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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남기고간 거뭇한 기미, 색소침착은 “아이랩 멜라키 화이트닝크림”으로 클리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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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까무잡잡한 피부도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잡티없이 하얗고 뽀한 피부를 선호한다.
 
더욱이, 요즘처럼 강렬한 자외선과 무더운 여름의 절정 후에 찾아오는 칙칙해진 피부 관리는 절실하다. 휴가철 이후, 미백 관리를 요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과색소 침착과 안색개선을 기능으로한 많은 미백 크림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미백화장품 뿐 아니라, 소재 연구개발에서도, 한정적인 미백 소재시장(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미백성분으로 등록된 물질은 닥나무추출물, 알부틴,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단지 8가지)에서, 백옥 피부를 열망하며, 자연주의 열풍에 발 맞춰, 천연 식물로부터 안전하고, 효과 좋은 새로운 미백 물질을 찾으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는 근거이다.  

최근, 연구개발 전문기업 ‘아이랩코스메틱’이 자연으로부터 찾은 다양한 미백기전을 기반으로 구성된 5가지 유효성분인 ‘화이트펜타놀™(White Pentanol™)’과 공인임상기관으로부터 5중 미백 임상을 거처, 2주만에 유효성을 확인한 기미, 색소침착 개선 미백크림으로 ‘아이랩 멜라키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하며, 미백시장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미, 잡티의 원인 기전을 연구하여 흑화 멜라닌을 해결하는 열쇠(KEY)를 찾겠다는 의미의 Mela-Key(멜라키) 화이트닝크림은 기미, 색소침착등의 과색소침착을 만들어내는 미백기전의 다양한 기전을 케어하는 ‘377미백’, ‘알파-비사보롤’ 등의 5가지 미백성분으로 구성된 ‘화이트펜타놀™’로 기미, 잡티를 다스리며, 공인임상기관으로부터 깊은멜라닌, 겉멜라닌, 기미면적, 기미수, 피부톤(밝기)의 5가지 임상항목에서 2주차부터 개선 유효성이 증명되었다. 

또한, 촉촉함, 흡수성 등10가지 만족도 평과 결과 평균 ‘99% 만족도’와 ‘0.00’의 무자극 지수를  확인한 임상완료제품이다.

아이랩코스메틱 R&I 연구소의 전병영 연구소장은 “자외선 차단제가 멜라닌을 만드는 스위치인 자외선을 철벽방어한다면, 미백 화장품은 자외선을 받은 뒤 멜라닌을 만들어지지 않게 하거나 피부턴오버를 촉진시켜 피부가 하얘지게 하는 기능을 한다. 아무리 뛰어난 미백성분 또는 미백화장품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생긴 기미를 하루, 이틀사이 순식간에 없애준다는 것은 ‘과장광고’이고, 잘못된 표현으로 한 번쯤 의심해보아야 하며, 공인임상 평가 결과가 없이 무분별하게 효과를 강조하는 미백화장품이 난립하는 미백시장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데에 현명하고 성숙된 소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새로운 피부세포가 만들어지고, 죽은 피부세포가 각질층에서 탈리되는 피부의 턴오버 주기는 평균 28일 주기로, 흑화된 피부세포들 또는 멜라닌이 분해되고 죽은 세포들이 얼마나 빠르게 피부 각질층에서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피부세포로 턴오버 되는지가 미백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공인임상기관에서 최소 4주 길게는 8주의 기본 임상기간을 통해 평가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임을 주목해야한다”라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4주에서 8주의 기간을 얼마나 단축시켜 임상적인 미백 유효성(효과)를 얻는지가 관건이며, 현재 임상기관에서 평가할 수 있는 빠른 미백을 나타내는 최대 유효성을 보이는 기간은 아무리 짧아도 2주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아이랩코스메틱 관계자는 “아이랩 멜라키 화이트닝 크림”은 이러한 5가지 미백 항목 모두에서 2주차에 개선 유효성을 보였으며 피부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하여 전문 연구소 개발 제품의 모토와 어울리는 유효성 기반의 정직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랩 멜라키 화이트닝 크림은 아이랩코스메틱 홈페이지와 공식 판매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