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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와 이메일 격리 솔루션 멘로시큐리티, 한국 지사 설립…본격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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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와 이메일 격리 솔루션 멘로시큐리티, 한국 지사 설립…본격 영업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9.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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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지사장 “한국에 데이터센터 구축…20여개 유통채널 확보해 본격 영업 진행”
“금융고객 큰 관심 보여…현재 20여개 기업들에서 기술검증 중”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김성래 지사장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김성래 지사장(사진 중앙)

멘로시큐리티(Menlo Security)는 9월 4일, 한국 지사 설립과 함께 한국 고객들에게 자사의 독보적인 ‘인터넷 격리(Internet Isolation)’ 기술 기반의 보안 플랫폼인 ‘MSIP(Menlo Security Isolation Platform)’과 ‘차세대 SWG' 솔루션을 발표하고, 국내 보안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멘로시큐리티는 지난 3월에 지사 설립과 함께 김성래 지사장을 선임했다. 김성래 지사장은 멘로시큐리티에 합류하기 이전에 파이어아이 코리아 영업총괄 본부장, RSA, The Security Division of EMC에서 국내 대기업 및 금융권 보안영업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SIEM, 네트워크포렌식, 데이터 암호화, APT, EDR, SOAR등 새로운 분야의 보안솔루션을 선도적으로 국내 기업과 시장에 소개한 경험이 풍부한 영업맨이다. 보안 비즈니스를 하기 전에는 한국유니시스, 한국HP에서 IT 전반의 기술지원과 영업을 두루 경험하며 20년 이상 IT 분야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멘로시큐리티 김성래 지사장은 “멘로시큐리티의 솔루션은 일단 모든 인터넷 콘텐츠와 웹사이트가 악의적이라고 가정하여, 보안상 안전한 곳이 없다는 정책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인터넷(Zero Trust Internet)’ 환경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하며, “멘로는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자사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렌더링 기술인 ‘ACR(Adaptive Clientless Rendering)’을 활용하여, 모든 브라우저와 장치, OS등에서 에이전트 설치 없이 인터넷의 모든 콘텐츠를 일회용 가상 컨테이너에서 실행하여 악용 가능한 액티브 콘텐츠를 제거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멘로시큐리티 이상도 상무는 “멘로시큐리티는 강력한 ‘인터넷 격리’ 기술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 고객 상황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업으로의 입지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멘로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SaaS 혹은 내부구축형(온프레미스)으로 공급될 수 있으며, 국내에도 클라우드 리전을 개설하여 국내 클라우드 규제를 만족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멘로시큐리티의 솔루션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JP모건(J.P.Morgan)을 비롯하여 전세계 주요 은행, 보험, 카드, 증권 등의 금융 기관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멘로시큐리티는 우리나라의 금융 기관들이 보안을 위해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하는 망분리 ‘에어갭(Air-Gap)’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해커의 웹/이메일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적인 HW나 SW 설치 없이 웹/이메일 네트워크 라우팅 환경을 간단하게 변경하여 강력한 수준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SaaS) 환경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IT 관리자의 업무 생산성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멘로시큐리티 스콧 푸셀리어(Scott Fuselier) CRO(최고매출책임자)
멘로시큐리티 스콧 푸셀리어(Scott Fuselier) CRO(최고매출책임자)

멘로시큐리티 스콧 푸셀리어(Scott Fuselier) CRO(최고매출책임자)는 “한국은 전세계 최초의 5G 모바일 네트워크 지원 국가로서,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Wi-Fi를 통해 인터넷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웹과 이메일 기반의 격리 기술을 제공하는 멘로시큐리티의 솔루션을 공급하기에 최적의 시장이다”라고 말하고, “멘로시큐리티 코리아는 국내 고객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6월에 AWS 코리아와 협력해 멘로 MSIP 클라우드(Menlo MSIP Cloud)를 출시했으며, 9월부터 HWP 및 PDF 파일 포맷 문서 격리 서비스를 추가하고 시스템 사용자를 위한 한국어도 지원(경고 메시지, 설명서 등)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총판 및 파트너사와 공동 영입 통해 국내 시장 공략 강화

멘로시큐리티는 국내 판매망 확대를 위해 국내 20여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국내 대기업, 공공, 금융, 통신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잠재 고객 발굴에 나서고 있다. 멘로시큐리티 코리아는 총판사의 영업 지원을 위해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 세미나와 프로모션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비즈니스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멘로시큐리티는 총판 및 채널 파트너 사의 기술 및 마케팅 지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멘로시큐리티 솔루션의 주요 기술과 보안 정책 통합 관리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기술교육과 워크숍 및 정기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채택이 가속화되고, 모바일 인력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로 인해 가장 중요한 생산성 제고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이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레거시 SWG로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위협을 식별하여 대응하는 것이 힘들다. 이에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이 인터넷 격리(Internet Isolation) 기술이다.

원격으로 웹 브라우저를 관리한다면 사용자의 인터넷 탐색 활동을 최종 사용자의 장치 및 기업의 다른 네트워크 및 시스템에서 격리시켜 안전하게 보안 환경을 점검할 수 있다. 이는 피할 수 없는 공격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사이의 "에어 갭(air gap)"을 효과적으로 만들어 공격자가 최종 사용자의 앤드포인트에 도달하는 것을 차단한다.

인터넷 격리 기술은 모든 웹 콘텐츠, 웹 사용이 위험하다고 가정하고 모든 콘텐츠를 격리시키며, 사용자에게는 격리 플랫폼에서 렌더링된 안전한 콘텐츠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의 기기 및 컴퓨터에서 모든 이메일 및 웹 콘텐츠를 보호함으로써 진정한 제로 트러스트 인터넷을 구현한다. 이러한 제로 트러스트 인터넷은 기존 사이버보안 제품의 운영 방식과 근본적으로 다른 ‘자동거부방식(default deny approach)’을 적용하고 있다. 기존의 시중 보안 솔루션들은 인터넷 콘텐츠와 웹사이트를 악의적인 것 또는 안전한 것으로 분류하는데, 이러한 접근 방식이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 해킹사고를 통해 입증됐다.

멘로시큐리티의 인터넷 격리 기술은 기업 내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원활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공용 웹으로부터 기업의 내부 네트워크를 분리한다. 이 솔루션은 데스크톱에서 웹 브라우징 및 이메일 첨부파일 보기를 제거하고, 이를 클라우드로 전환시킨다. 제로 트러스트 방식으로 인터넷 콘텐츠를 클라우드에서 격리시킴으로써 기존의 방어 방식을 우회하는 멀웨어, 랜섬웨어, 피싱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며,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공격 소스를 제거한다.

현재 전세계에서 멘로시큐리티는 대기업 및 금융 서비스, 의료, 중요 인프라 등, 공공 기관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하루에 5억 개 이상의 웹 사이트를 격리하고 있다. 멘로시큐리티의 주요 고객으로는 미 국방부의 DISA (Defense Information Systems Agency)를 비롯하여, 최대 규모의 10대 은행 중 7개, 최대 규모의 5대 신용카드 발급기관 중 4개 및 세계 최대의 에너지 및 운송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 6 개월간 ‘멘로시큐리티 인터넷 격리’ 기술은 다른 보안 기술로는 탐지되지 않은 수천 개의 피싱 및 멀웨어 공격으로부터 ‘글로벌 2000’ 기업들을 보호했다.

멘로시큐리티의 아미르 벤 에프레임(Amir Ben-Efraim) CEO는 "멘로시큐리티의 글로벌 클라우드는 하루에 5억 개 이상의 웹사이트를 격리시킴으로써 수백만 명의 최종 사용자를 보호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고객들이 가장 지능적인 보안 제품을 구축해 사용하는 동안 우리는 고객들의 보안 기능을 우회하는 멀웨어 및 피싱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멘로시큐리티는 인터넷 격리가 최신 보안 아키텍처에 필수적인 기능이라는 점을 입증하면서 이 같은 공격을 성공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멘로시큐리티의 MSIP는 모든 인터넷 콘텐츠와 웹사이트가 악의적이라고 가정하여 보안상 안전한 곳이 없다는 정책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인터넷(Zero Trust Internet)’ 환경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멘로는 네트워크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자사의 독자적인 렌더링 기술인 ‘ACR(Adaptive Clientless Rendering)’을 활용하여, 에이전트 설치 없이 인터넷의 모든 콘텐츠를 일회용 가상 컨테이너에서 실행해 악용 가능한 액티브 콘텐츠를 제거한다. 이 기술은 모든 브라우저와 장치, OS에서 동작한다.

멘로시큐리티는 웹에서 동작될 수 있는 모든 엑티브 콘텐츠(Active Contents)를 사용자 환경과 100% 격리하여 실행하며 기존 사용자는 성능 저하 없이 인터넷 경험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김성래 지사장은 “멘로의 ‘MSIP’는 웹과 이메일 격리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격리된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 때 보호모드에서 읽기만 가능하게 하거나, 안전한 PDF파일로 전환해 보여줄 수 있으며, 보안 분석 후 원본을 제공해주는 방법도 있다. 클라우드 기반 SaaS 혹은 내부구축형(온프레미스)으로 공급될 수 있으며, 국내에도 클라우드 리전을 개설해 국내 클라우드 규제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이제 멘로 고객사의 보안 담당자들은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내부 직원들이 위험한 웹 콘텐츠에 액세스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법이 아니라, 모든 브라우저 기반 트래픽에서 모든 엔드포인트 장치를 격리하기 만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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