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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 레드햇 원격접속 보안 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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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 레드햇 원격접속 보안 사업자로 선정
  • 길민권
  • 승인 2014.04.2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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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팩터 인증 처리과정과 부합해 쉽게 통합 가능해”
젬알토가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레드햇의 원격접속 보안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6천여명에 달하는 레드햇 직원들은 젬알토 디지털 보안토큰 솔루션 ‘프로티바’를 이용해 원격 접속하게 된다.
 
레드햇 직원들은 사내 가상 사설 통신망(VPN) 및 보안 보장성 언어(SAML)에 기반한 어플리케이션 접속을 위해 인증기술 시스템을 이용해 왔다.
 
또한 오픈 소스 기술 등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단순한 사용자 ID와 비밀번호 사용을 통한 접속보다 더 안전한 조치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 과제가 되었다.
 
레드햇 정보서비스부의 제이 메디슨 부장은 “레드햇으로선 우리가 기술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은 기준의 보안 솔루션이 필요했는데, 젬알토의 솔루션과 고객지원 서비스는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멀티팩터 인증 처리과정과 완벽하게 부합해 쉽게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젬알토의 북미지역 인증접속 사업부 토마스 플린 부사장은 “젬알토와 레드햇은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같은 고성능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2중 접속 인증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강력한 인증 시스템 구축을 최선책이 아닌 보안 정책에 필요한 의무사항이라고 여기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