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부산지사가 올해로 7주년을 맞이했다. 부산 및 영남 지역 회원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세워진 엔노블 부산지사는 부산지역 최초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인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 곳이다.

해운대 트럼프월드 센텀에 위치한 엔노블 부산지사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회원 수준에 걸맞는 결혼정보 서비스를 펼치며 부산, 영남지역의 대표적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엔노블 부산지사에는 엔노블 총 본사에서 상담 및 성혼율, 매칭능력 등의 우수함이 검증된 선별인원 7명의 유능한 커플매니저가 근무 중이며 이를 통해 오픈 이래로 꾸준히 높은 성혼율과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엔노블 부산지사는 지역지사인 만큼 해당 지역의 특색을 고려하여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횟수에 제한없이 성혼할 때까지 만남을 주선하는 엔노블만의 ‘성혼주의’ 프로그램과 과학적 매칭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노블 부산지사 이경혜 이사는 “부산과 영남지역의 많은 회원분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엔노블이 부산에서 7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오직 회원들의 성혼만을 위하여 노력하는 엔노블 부산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