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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브, 코리아브이(Koreav)라는 이름으로 대정부 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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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브, 코리아브이(Koreav)라는 이름으로 대정부 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9.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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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브(대표이사 마보임)가 ‘정부-지방자치단체 및 산하기관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고 코리아브이(Koreav)라는 이름으로 대정부 기관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일서브는 정부인증 여성 CEO 기업으로, 민간 클라우드 시장에서 IAAS 클라우드 서비스인 IWINV와 베어메탈 클라우드 서비스인 CLOUDV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IWINV는 지난 2017년 3월에 외산 클라우드 대비 최대 120분의 1의 가격 정책을 표방하며 서비스를 런칭하고, 현재 5개의 어빌리티 존을 통해 약 1만 5천여 개의 가상머신(VM)을 제공하며 국산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기술인력은 물론 서버 솔루션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 운영까지 모든 걸 자체적으로 해결하여 원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 스마일서브는 이번에 오픈한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스 서비스 KoreaV 또한 원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했다고 한다.

스마일서브 서비스 총괄 책임 (CPO) 김병철 이사는 “이번 KoreaV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 자체적인 우리기술 우리 상품이다. 별도의 외부 보안 업체 컨설팅 없이, 평소의 내공으로 보안 설계에서부터 문서 작업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데이터 센터에서 하드웨어, 클라우드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까지 AtoZ를 모두 자체적 상품이다”라며 “정부 기관도 프로젝트에서 예산확보가 몇 년 농사를 좌우할 정도로 쉬운 작업은 아닌데, 그것이 우리가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가 경쟁력을 우선으로 설계한 이유다, 적은 예산을 확보한 프로젝트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라 생각했다,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가격에 관해서는 양보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마일서브 측은 서비스 제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정부 기관 프로젝트 서버 무상 반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부분 정부 기관의 프로젝트가 서버 예산이 개발 완료 시점을 이후로 확보되어 있는 관계로 개발 서버 없이 시작되다 보니 보안이나 협업에 문제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내포하는데, 부하가 없다 보니 큰 비용이 들지 않는 프로젝트 개발 서버를 무상으로 무제한 방출을 통해 보안성 증진과 개발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여 윈윈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일서브 마보임 대표는 “우리 서비스의 장점은 경험과 기술력이다. 2008년 COREHOST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첫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2009년 PC5란 이름으로 VDI 서비스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오픈소스가 코어로 자리잡을 수밖에 없는데, 이때 중요한 건 경험이다. 이상 징후에 대한 모니터링과 즉각 대응이 안정화에 필수다. 서버를 벤더가 상품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제작한 이유도 즉각 대응을 위해서 필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모든 게 우리가 직접 통제 가능한 변수로 서비스 하는 중이다. 여성 기업답게 고객 니드에 섬세한 그리고 최상의 안정성으로 대 정부 기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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