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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가상머신 간 통신 속도 개선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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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가상머신 간 통신 속도 개선 특허 취득
  • 길민권
  • 승인 2014.04.1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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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데이터센터...성능과 속도 매우 중요”
파이오링크(www.PIOLINK.com)가 가상화 된 장비 내부에서 가상머신 사이의 통신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일 장비를 여러 개의 가상 머신으로 분할하는 가상화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들 사이의 통신 속도는 가상머신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성능이 크게 저하되는 문제가 있어 가상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기술적 과제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 특허기술인 ‘가상머신 사이의 통신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은 기존의 하이퍼바이저 내에서 가상 브릿지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과부하로 가상머신의 네트워크 입출력 성능이 가상화 이전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파이오링크 측은 “물리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상 인터페이스로 분할하고 이러한 가상 인터페이스에 가상머신이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가상화에 따른 통신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가상머신 간의 통신 속도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각종 서비스의 가용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오링크 조영철 대표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같이 빈번한 서비스 공급 및 설정 변경 요구에 응해야 하는 환경에서 성능과 속도는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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