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10:52 (토)
[창간특집]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이석우 대표 인터뷰
상태바
[창간특집]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이석우 대표 인터뷰
  • 길민권
  • 승인 2011.06.13 16: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안은 비즈니스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
웹방화벽과 DB암호화 및 통합인증 권한관리 분야에서 대표 보안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현재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일본, 태국, 싱가폴, 호주, 중국 등 수출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모바일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석우 대표는 “보안은 자사의 IT 솔루션을 보호하기 위한 보조장치가 아닌 ‘비즈니스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봐야 한다”며 “기업들이 이제는 보안을 위한 보안이 아닌 비즈니스로서의 보안이라는 책임의식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비전이 있다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비전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세계 최고의 종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이 되는 것이다. 
 
비전달성을 위해 현재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기존 웹 보안, DB보안, 통합인증, 구간암호화 등의 제품 외에 클라우드 및 모바일 보안 등 새로운 보안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타 벤더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태국, 싱가폴, 호주, 중국 등에 수출이 진행 중이다. 또 기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을 통한 신규 해외시장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주력 제품군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웹 방화벽 와플(WAPPLES)
와플(WAPPLES)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들이 선택한 웹 방화벽이다. WAPPLES만의 독창적인 지능형 보안엔진은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차단하고, 오탐없는 정확한 탐지를 수행하며, 모든 보안기능을 탑재하고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쉬운 보안설정과 운영 편리성까지 제공하는 WAPPLES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싱가폴, 태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폭넓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클라우드 보안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통합 DB보안 디아모(D’Amo)
디아모(D'Amo)는 기술력과 품질 우위로 DB암호화 시장에서 최고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D'Amo만의 진보된 통합 아키텍처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쉽고 빠르게 DBMS의 암호화가 가능하며, 접근제어와 감사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암호화 사전 분석 툴인 애널라이저(Analyzer)를 통해 설치비용 및 구축시간의 50% 단축 효과도 있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제품이다.
 
통합인증 및 권한관리(ISign Plus)
ISign Plus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사용자 환경에 제약 받지 않는 통합 로그온(Single Sign-On)서비스와 전사적 권한체계 구축을 위한 EAM(Extranet Access Management)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ISign Plus는 단일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별도의 추가장비 구매가 필요 없어 빠른 구축과 업무적용이 편리한 제품이다.
 
최근 보안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업 경영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보안이다. 해킹 등의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보안에 대한 책임의식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보안은 자사의 IT 솔루션을 보호하기 위한 보조장치가 아닌 ‘비즈니스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봐야 한다. 특히 모든 업무가 IT를 통해 움직이는 금융 분야는 더욱 그러하며, 포털 및 기타 서비스 부분도 고객의 정보와 기업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CEO부터 조직전체가 보안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이 가져야 한다. 모든 구성원들의 의식의 전환과 관심 속에서 보안에 대한 정확한 투자도 이루어 질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 자산 및 고객정보도 소중이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보안을 위한 보안”이 아닌 “비즈니스로서의 보안”이라는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보안산업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 모두의 관심이다. 서비스 제공자 및 사용자 모두가 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 이러한 관심 속에서 보안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사에서는 선의의 경쟁과 창의성을 통해 뛰어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서비스 제공자가 이러한 보안 제품을 믿고 사용하며 보안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면 사용자도 서비스 제공자의 비즈니스를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되어 모두가 신뢰하는 사회가 형성 될 것이다.
 
보안정보 공유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오픈된 ‘데일리시큐’에 조언과 축하메시지를 부탁한다.
먼저 데일리시큐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IT가 발전할수록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지고있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도 보안은 비즈니스를 영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보안이 있다. 이제 새로 창간되는 데일리시큐가 보안의 중심에서 보안 시장성장 및 IT전체를 이끌어 주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기획자, 개발자, 보안 담당자, 엔지니어분들께 힘을 실어주는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