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전세계 70개국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판매량이 130만대를 돌파하였으며, 이는 전작 갤럭시노트9 2배가 넘는 수치였다. 

갤럭시노트10는 시리즈 최초로 일반형(6.3인치)과 플러스형(6.8인치)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갤럭시노트10출고가는 갤럭시노트10 5G 256GB 모델은 124만8천500원, 갤럭시노트10 5G+는 139만7천원, 512GB 모델은 149만6천원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출고가라는 평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G모델들의 부담스러운 출고가로 스마트폰의 교체시기가 다가왔음에도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을위해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좋은 소식을 알려왔다.

현재 기존 모델들에 한하여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갤럭시S9는 KT로 개통을 진행할 시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S8플러스모델은 LG로 개통할 경우 100%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그외 갤럭시노트8, 아이폰7도 할부원금이 없는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파격 특가로 10만원대 구입이 가능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외에도 아이폰XR 모델도 최저 20만원대까지 낮아진 가격으로 할인 및 지원금을 제공받아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효도폰, 자녀폰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가 할인행사로 갤럭시와이드3, 갤럭시A40, LG Q9 등을 무료 스마트폰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10 5G가 공개되기 전 5G모델로 출시된 갤럭시S10 5G는 20만원대로 LG V50 씽큐는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5G 스마트폰 가격할인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네이버 카페 ‘김차장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