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전문 할인점 “이지폰”은 인기 모델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S10 5G에 대한 관심을 충족할만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본격적으로 정식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노트10은 높은 출고가로 출시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가격에 따른 불만의 언성이 높아지자 “이지폰”은 자체적인 할인과 고가의 무선이어폰을 제공하면서 각광받고 있다.

 

본 행사는 8월 출시한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9월 갤럭시A90, 갤럭시 폴드, V60 출시를 고려해 9월까지 연장해서 진행한다고 밝혔으나 LTE의 모델의 경우 한정적인 수량으로 조기 소진시 LTE폰의 물량을 추가적으로 재입고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알려졌다.

 

세부적인 내용에 따르면 삼성의 프리미엄 5G 2번째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은 70%할인 된 가격이며 갤럭시S10 5G는 8만원로 책정했으며, 4G 모델로는 노트9, S10의 가격은 각각 20만원대이며 보급형 가성비폰으로 불리는 s10은 10만원대, LG V50은 0원으로 개통 가능하며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가격 할인 정보와 상담ㆍ문의는 ‘이지폰’ 포털 검색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지폰’에서 이용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