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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레스트 아기세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는 액체세탁세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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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레스트 아기세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는 액체세탁세제 호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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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온다. 가을 환절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면 낮엔 덥고, 밤엔 추워지며 일교차가 커져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고 한층 민감해지기 십상이다.

특히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영유아의 경우 하루 종일 입고 있는 의류, 수건, 인형, 손수건 등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들의 유해 성분이 함유된 유아세제를 사용하여 빨래하게 되면 아기 아토피, 습진 등의 아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되도록 전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신생아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화학 제품 성분들이 일상 가까이 자리잡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최근 다시금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성분 CMIT/MIT 함유 논란이 재조명되며 육아맘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국민아기세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한층 늘어나고 있는데 아기화장품 브랜드 퓨레스트의 순수한 세제와 순수한 섬유유연제가 호평을 끌고 있다. 2.4리터의 대용량 제품으로 구성된 유아세제와 유아섬유유연제는 아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합성 색소와 합성 향료를 배제하고,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만들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세제다.

퓨레스트 아기세탁세제는 섬유의 손상과 변형을 최소화하고 영유아 의류 및 속옷에 사용하기 적합한 중성세제로 아기옷세탁, 얼룩제거에 효과적이며 세정 및 탈취 효과가 뛰어난 천연 식물 유래 성분을 사용해 세척력 또한 탁월하다. 고농축 타입으로 만들어져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퓨레스트 관계자는 “논란이 되는 성분들을 최대한 배제하여 피부에 자극 없이 신생아부터 피부가 민감한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