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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피, 한국-아시아 시장 확대 위해 아시아 법인 ‘페이스피 APAC’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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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피, 한국-아시아 시장 확대 위해 아시아 법인 ‘페이스피 APAC’ 설립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8.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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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 기술, 모바일 생체인식 기술 통해 비대면 실명 인증 시장 진출 기대
페이스피 아시아 법인 홍동표 대표
페이스피 아시아 법인 홍동표 대표

글로벌 생체인식 기술 전문기업 페이스피(FacePhi)는 얼굴인식 솔루션 공급처를 유럽과 중남미에서 한국 및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법인 ‘페이스피 APAC’을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페이스피는 얼굴인식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 몇 년 간 유럽과 중남미 금융 시장에 진출한 이후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초부터 아시아 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밑작업이 진행되었고, 이번에 기업 인프라가 잘 구축된 판교에 한국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아시아 법인 대표로는 파이도 얼라이언스 국제경영 임원 및 한국 파이도 워킹그룹 부의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생체인식 및 사물인터넷 분야 전문 컨설팅회사인 글로벌 PD를 설립한 홍동표 대표가 맡게 됐다.

앞으로 페이스피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페이스피가 보유한 생체인식 솔루션 공급을 담당하며, 시장 확대 및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얼굴 내 1만 6천여 개의 얼굴의 특장점을 6KB의 최소용량으로 패턴화하여 AES 256 포맷으로 암호화하는 기술이 적용된 페이스피 솔루션은 VGA 카메라급 화상도에서도 정확한 얼굴인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인증 기술이 적용되어 딥러닝으로 학습된 얼굴 패턴 정보는 업데이트와 동시에 인증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강력한 생체 움직임 분석 기술과 얼굴인식 가능위조 방지 기능도 기본적으로 지원된다.

페이스피 APAC 홍동표 대표는 “지난해부터 얼굴인식 시장의 수요조사 및 관련 사업화 모델을 국내 업계전문가들과 꾸준히 논의, 구체화해왔다”라며 “향후 1년 동안 우선적으로 한국 내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창출한 이후,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도 함께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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