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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두두아이티,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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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두두아이티,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 위한 MOU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8.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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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와 두두아이티 업무협약 체결
라온시큐어와 두두아이티 업무협약 체결

라온화이트햇(대표이사 이순형)과 두두아이티(대표이사 박영선)는 21일 사이버보안 분야의 사업 공동추진 및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온화이트햇은 세계 최고의 해킹공격방어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보안 전문 IT업체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해킹방어대회인 ‘데프콘 CTF’에서 우리나라 팀이 2회 우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또한 라온은 아시아 및 국내 각종 해킹방어대회도 석권하는 등 이 분야에서는 최고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금융기관 등 보안전문 인력양성에 공헌하고 있다.

두두아이티는 ‘보안은 우수한 장비 10대를 도입하는 것보다 사람 1명을 제대로 훈련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데 사업 방향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2014년부터 워게임 모델 개념을 적용한 사이버보안 모의훈련시스템 개발을 시작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신뢰성 있는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시스템인 ‘사이버이지스(CyberAegis)‘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사이버 보안 분야의 최고 강소기업이다.

이러한 ’사이버이지스’는 그동안 군 및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 공급되어 사이버보안 기량 향상에 기여해 왔다. 2019년에는 ‘GS 1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9년 KOICA의 해외 협력사업에 채택되어 한국의 KAIST라고 부르는 베트남 명문대학교에도 설치된다.

라온화이트햇이 ‘국민의 정보보안 지수(SQ:Security IQ) 상향’ 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개발해 온 각종 인증 솔루션, 모바일 분야 사이버보안 관련 기술과 두두아이티의 사이버보안 교육훈련시스템인 ‘사이버이지스’가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국민들의 사이버보안 인식 고양과 더불어 사이버침해 사고에 대한 피해 예방, 미래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등에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국내 핵심기술 보유가 절실한 이 때, 라온화이트햇과 두두아이티가 기술융합된 ‘국민 사이버보안 교육 및 모의훈련’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면 국가 사이버안보와 국민 안전에 큰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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