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따르면 이통3사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5G 출시를 앞두고 LTE 모델 또한 출시를 권고하고 있다. LTE 사용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 상황에 이용자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를 보이는 반면 이통3사와 삼성전자는 5G 이용자 확보 등을 이유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할인 전문점으로 유명한 ‘엠엔폰’은 갤럭시노트10의 출시 임박에 따라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시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5G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은 70%할인을 적용했으며,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이며, LTE 폰으로는 노트9, S10의 가격대는 80%할인을 지원하며 20만원대, 갤럭시 보급형 s10은 10만원대이며, LG의 V50은 0원으로 공짜로 개통 가능하다.

 

관계자에 의하면 “갤럭시노트10이 빠르게 보급화 되면서 이미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핸드폰들에 대한 가격대가 대폭 하락하여 핸드폰 사기 가장 좋은 시기이며 개통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어 문의전화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본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 ‘엠엔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엠엔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상담을 통해 무료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