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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자동차! 더 드림 오토리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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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자동차! 더 드림 오토리스 '주목'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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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든 사업이든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과 관련이 있다면 이윤 창출만을 목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사람들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제 자동차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자동차는 사용자의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자동차를 안전하게 사용하면서 사용자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차량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차량의 안전성 여부에 대한 확실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더 드림 오토리스’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기업으로 “사람을 돕는 기업”이란 회사 운영 목표를 세우고 국내에서 지원형 리스 사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독자적으로 ‘고객 지원형 리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개발해 지금까지 수많은 종류의 차량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을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사명으로 좋은 상품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만약 잘못된 정보 하나로 인해 자동차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삶의 질이 무너지고 사용자로서 권리를 박탈당할 수도 있다. 자동차를 사용하는 건 사람의 생명과 생활의 질과 직결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회사는 전문가들이 상세한 상담을 하고 다양한 고객들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맞춤 상품을 찾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고객들은 경제적 부담은 줄일 수 있고 자동차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를 통해 계속 돕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윌드 비전, 굿 네이버스, 유니세프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 협력 기관들을 통해 고객들이 차량을 출고할 때마다 한 아이를 후원하는 원 포 원(One for One) 운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는 사람을 돕는 차원을 넘어서 고객들이 그 나눔에 참여하는 행복도 함께 선물하는 말 그대로 사람을 살리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유니세프 후원 팔지를 출고하는 고객님들의 손목에 채워 드림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더 드림 오토리스의 대표는 “우리 기업은 이렇게 기억되고, 이런 기업이 되고자 모든 임직원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즉,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기업,’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살리는 기업’ 이런 기업으로 소비자들께서 기억하시도록 판매, 서비스, 사회적 책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나은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더 드림 오토리스가 되겠다”라고 기업의 운영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