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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해결 원만, 피싱구조 24시간 체계근무 2교대에서 3교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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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해결 원만, 피싱구조 24시간 체계근무 2교대에서 3교대로 변경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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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며, 점차적으로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겨 사회적으로 적응을 잘못되어 버린, 대인기피증(sociophobia), 우울증(depression) 등을 앓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가지의 원인으로 따려 보면 현재 온라인상의 어떠한 범죄의 피해에서 시작되고 있는 영역이 있었다. 최근 모바일이 급격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데, 이 가운데 모바일을 이용한 범죄 '몸캠피싱(이하 몸캠낚씨)'과 같이 사이버범죄가 갈수록 증가되고 있어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은 주의해야 겠다. 결창당국의 데이터에 의하면 해 마다 약 1만건씩 증가되고 있으며 2015년에서 2018년 까지 약 3만천여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안전국은 민생침해형인 몸캠피씽을 오는 10월31일까지 특수 단속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몸캠피씽은 보통 협박범이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피해자의 나체 영상을 촬영한다. 그 영상으로 협박하는 방식의 범죄기 때문에 피해자가 협박범의 요구에 불응할 시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어 휴대폰 연락처에 저장된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출시킨다는 내용이다. 지인과 가족들에게 유출시키는 내용으로 협박하기 때문에 순순히 응해버리는 사례도 허다하다. 하지만 협박범들은 대게로 입금을 받아도 바로 영상을 삭제해주지 않으며 똑같은 방법으로 재차 협박을 하여 피해자를 곤란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결국 언제 끝날 지 모르는 협박에, 입금에 경제적으로 까지 위험해지며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며, 또 보안회사를 찾아 도움을 요청해 영상을 삭제한다. 그래서 몸캠피싱으로 협박을 받고 있는 것을 인지하는 즉시 전문 IT보안회사를 찾아 빠른 시간 내에 즉각 대응 해 해결을 할 수 있어야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있는 것이다.

이에 몸캠피싱&동영상 유출 방어 솔루션과 모바일보안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모바일 보안회사가 있다. 모바일 보안 중소기업 '디포렌식코리아'는 올해도 여전히 동영상유포 차단율을 99% 유지를 할 정도 자체 기술력은 높은평가를 받고 있으며, 몸캠피싱 해결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또 한 대응하고 있으며 이미 유포되어 버린 영상 자료들 도 회수 해 제거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 갖춘 회사다.

디포렌식코리아 측 관계자는 “온라인의 급격한 발전으로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여 불편한 생활을 겪고 있는 분들 도 많다. 몸캠피씽에 시달리고 있지만 어떤식으로 대응할 지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며, 시간만 허비 해 지인들이나 모르는 온라인 세계에 유출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에 더욱 전문 보안회사에 의뢰하여 제대로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방법이다." 라고 전달했다.

현재 들끓고 있는 몸캠피씽에 비상사태임을 확인하여 디포렌식코리아는 2교대에서 3교대로 근무방침으로 바꿨으며 24시간 내내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때문에 피해자 영상이 어디까지 유포가 됬는지, 어떤 웹사이트에서 얼만큼 노출 되었는지 발 빠르게 파악이 가능하며, 협박범의 유포 경로를 확보 해 동영상을 제거한다. 이 후 한 번의 작업완료로 끝이 아닌 사후에 추가로 유포가 되진 않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기 때문에 의뢰인은 더 안심할 수 있다. 한 편 몸캠피싱을 해결할 보안회사를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속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보안회사에서 동영상 확보 후, 역으로 협박하는 파렴치한 업체의 사례도 있어 업체를 선정할 때는 신중하게 확인 후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