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모델 선발대회인 ‘2019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2019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세종대왕 6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 개최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예선면접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자로 나선다.

대한민국의 홍보대사로서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의 수상자는 미스글로브를 비롯한 세계적인 월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 자격을 얻게 되며, 정부 및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세종대왕 행사 관련 홍보대사와 모델을 겸하게 된다.

참가부문은 총 4개 부문이며 나이, 신장, 학력, 성별 등 모든 제한 없이 한복이 잘 어울리고 해외여행의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공식 주관사인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디노블 결혼정보사이트 또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방여름 대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를 주관하게 되어 기쁘고 책임감을 느낀다. 모든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의 주관사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대한민국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로 미혼남녀들을 위한 솔로탈출 이벤트와 매달 색다른 컨셉의 미팅파티 등을 진행하며 초혼뿐만 아니라 만혼, 재혼 전문 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인 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결혼중개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