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롭게 오픈 구로, 영등포, 여의도 지역 예비 부부에게 사랑 받고 있는 웨딩시그니처가 한 발 앞서 이벤트를 펼친다.

웨딩시그니처는 합정역 2번 출구 앞 서교동사거리에 위치하여 있는 단독 웨딩홀이다. 섬세하고 편안한 인테리어와 프라이빗 한 서비스가 자랑이다. 두 개의 단독홀도 컨셉이 다르다. 2층 트리니티(trinity)홀은 웅장한 인테리어와 음향, 조명까지 완벽함을 꿈꾼다. 4층 아너스(honors)홀은 전보다 더 좋은 자리라는 홀 뜻과 함께 웨딩시그니처에 진정한 시그니처를 표현하고 있다.

오직 웨딩 고객과 함께하는 웨딩시그니처는 성공적인 오픈 후 현재 2019년뿐 아니라 2020년 예식도 거의 마감된 상황이다. 강남웨딩홀을 고려하는 예비부부까지 꾸준한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사랑을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도 한창이다.

2020년 1,2월 예식 고객들을 위한 ‘어서오시쥐 2020 경자년! 황금 찬스’ 이벤트가 주목할 만하다. 부지런한 쥐띠 해를 맞아 가장 빠른 예식을 꿈꾸는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이다. 프리미엄 뷔페 식사 가격과 홀 대관료, 웨딩 전문 컨시어지 전문가까지 파격적인 할인으로 만날 볼 수 있다. 또한 웨딩 시그니처의 자랑인 33만원의 플라워 세레머니 서비스도 무료 진행이 가능하다. 조리기능장 셰프 군단이 선보이는 푸드도 예식전 미리 시식할 수 있다. 아울러 많이 남지 않은 2019년 예식 타임도 잔여타임에 한해 할인 적용할 예정이다.

웨딩시그니처의 본부장은 “웨딩시그니처는 오직 웨딩 고객들을 위해 탄생한 웨딩홀이다”라며 “오픈 후에도 매주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받아 리뉴얼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