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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 “정보보안컨설팅 기반 위에 웹보안솔루션 개발완료…해외시장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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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 “정보보안컨설팅 기반 위에 웹보안솔루션 개발완료…해외시장 성과 기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8.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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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지화 전략으로 가시적 성과 기대
웹보안솔루션 3종 개발 완료…클라우드 서비스로 중소기업 고객 확대 전망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

종합정보보안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에프원시큐리티(F1Security. 이대호 대표)가 탄탄한 컨설팅 사업을 기반으로 웹보안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컨설팅 전문기업이 제대로 된 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는 “정보보안컨설팅은 8년간 해 오던 분야라 안정적 궤도에 올라 있고 올해 5월 정보보호전문서비스기업으로 지정되면서 단독 사업이 늘어 컨설팅 분야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총 45명 직원 중 30명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원래 수요가 많았던 민간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 컨설팅 사업이 확대되면서 공공시장 고객도 크게 늘고 있다”고 2019년 상반기 보안컨설팅 사업에 대해 전했다.

이 기업은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와 개인정보보호, 중소기업 컨설팅 그리고 올해 기반시설 컨설팅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대표는 에프원시큐리티 컨설팅 강점에 대해 “오랜 기간 다져온 컨설팅 전문 방법론과 웹보안 솔루션 개발사로서 고객사 웹사이트 보안문제를 세밀하게 점검해 주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페이지에 대한 접근권한, 통제, 마스킹 처리 등 상세히 체크해 주고 개선사항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부분이 특화된 영역이며 고객사들의 만족도도 크다”며 “더불어 중소기업 대상 보안컨설팅에도 특화 돼 있다. 작은 비용이지만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진단과 마스터플랜을 제시해 주고 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전문화 돼 있다. 이런 부분이 에프원시큐리티 컨설팅의 경쟁력이다”라고 밝혔다.

웹보안솔루션 3종 개발 완료…클라우드 서비스로 중소기업 고객 확대

웹보안 솔루션은 총 3가지로 개발됐다. 4년 전부터 개발에 착수해 지금까지 고도화되어 왔다. 에프원시큐리티가 개발한 웹보안 솔루션은 △웹 악성코드 탐지 ‘F1 WMDS’ △웹 방화벽 ‘F1 WebCastle’ △웹쉘 탐지 솔루션 ‘F1 WSFinder’ 등이다. 한편 이 솔루션들은 개발제품으로도 판매되지만 조만간 클라우드 서비스로도 공급할 계획이다.

이대호 대표는 “웹보안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해 왔고 올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3개 솔루션 모두 지원한다. 그렇게 되면 중소기업에서도 비용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악성코드 탐지는 97% 정확도까지 올라왔다”며 “웹방화벽 시장은 글로벌 밴더들도 많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에 기존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올려놓으면 한계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웹캐슬을 개발했다. 한국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점차 변화하는 만큼 기대되는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해외 사업에 대해 이 대표는 힘든지 알고 있지만 가야 할 방향이기 때문에 해외 현지 업체와 협업을 통해 개척해 나가려고 많은 준비를 해 오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동남아 시장, 현지 기업과 협업…올해 가시적 성과 기대”

이 대표는 지난해 15개국에 20여 회 출장을 다녀왔다. 그 결과물들이 현실화되고 있다.

우선 태국에 유명 IT 유통사와 조인트 벤처를 올해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에프원은 기술과 코어 엔진을 제공하고 유통사는 자본과 운영인력 그리고 영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태국에 직원을 파견해 관리하고 있다.

또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통신, 웹호스팅 업체 등과 미팅을 했고 영업 기회를 보고 있는 중이다. 호치민에서는 현지 인력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제품 소개자료도 현지화해 둔 상태다.

인도네시아에는 현지업체와 협력해 법인을 세울 계획이다. 하반기 추진된다. 인도네시아도 현지 영업인력을 통해 영업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현지화 전략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온만큼 가시적 성과도 나오고 있고 기대도 크다. 한편 미국이나 일본, 러시아 시장에는 전시회에 참가해 비즈니스 미팅도 하고 급하지 않게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는 동남아 시장을 하나의 시장으로 보지만 실제 들어가 보면 동남아 시장도 각 국가별로 IT 환경과 마케팅 접근법이 다 다르다. 국가별 세밀한 부분까지 파악하며 구체적으로 접근해 가고 있다. 해외 현지 업체와 코웍 형태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사업을 위해 자금도 필요한 만큼 투자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에프원시큐리티는 KISA,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기관에서 부여하는 해외 진출에 대한 각종 기회와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국내 기관에서 웹보안 서비스 하고 있다는 점을 동남아 국가에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이 부분이 신뢰도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대호 대표는 “안정적인 컨설팅 사업과 하반기부터 솔루션 사업 확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매출이 매년 50% 이상 성장하고 있지만 솔루션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매출도 2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3년 내로 현재 보다 3~4배 성장하는 것에 자신감이 있다. 특히 해외 사업도 잘 진행되고 있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에프원시큐리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강조했다.

에프원시큐리티는 현재 컨설턴트와 개발자를 모집중에 있다. 특히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자기 개발에 최대한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정보보안 컨설팅과 보안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면 에프원시큐리티에 지원하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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