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의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KT는 차별된 색상으로 5G고객 유치에 나섰다. KT는 아우라 레드 색상을 알리기 위해 유명 연예인 강다니엘을 모델로 선정하며 유튜브, TV 등을 통해 공개했으며 유튜브 조회수가 200만을 돌파하며 갤럭시노트10 아우라 레드 판매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5G의 가입자수는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갤럭시S10 5G, 노트9, V50 등 재고 정리 이벤트에 들어간 ‘엠엔폰’ 홈페이지 내용을 살펴보면 5G 모델의 경우 갤럭시S10 5G가 8만원대, 4G 모델의 경우 갤럭시노트9, s10은 최대 80%할인을 적용했으며, s10e는 10만원대로 개통 가능하며 개통이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가 증정되며 이밖에도 LG V50은 0원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한정적인 수량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어 재고 소진에 대비해 미리 알아보고 구매해야 하며 다양한 사은품도 지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문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5G모델과 LTE 휴대폰 가격에 대한 상세 내용 및 확인은 네이버 검색창 ‘엠엔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엠엔폰’에서 확인 가능하며 1:1 실시간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