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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클렌징 루틴, 라곰(LAGOM) 수분 담긴 저자극 ‘클렌징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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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클렌징 루틴, 라곰(LAGOM) 수분 담긴 저자극 ‘클렌징젤’로 시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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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지나고 추석이 한 달 남은 지금도 더위는 아직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 봄부터 이어진 미세먼지로 여름 피부는 지칠 대로 지치고 민감해진 상태일 것이다.

 

자외선과 실내의 에어컨 바람으로 더욱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보습과 진정도 중요하지만 여름철 스킨케어의 시작과 끝은 바로 클렌징이다.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되, 세안 후 피부 땅김까지 없는 것이 우리가 상상하는 여름철 클렌징 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클렌징 제품을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게 함정.

 

‘헬시뷰티케어 라곰(LAGOM)'은 불필요한 유분과 노폐물은 제거하고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는 클렌징젤로 시작하는 수분 클렌징을 제안했다. 라곰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젤 타입의 젤클렌저로 자외선에 열받은 피부를 순하게 씻어 준다.

 

일반적으로 클렌징 오일이나 워터로 1차 클렌징을 시작하지만,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에서 화학성분이나 피부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족한 세정력을 보완하여 가벼운 먼지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지워내 피부에 자극 없는 1차 클렌징을 가능하게 한다.

 

투명한 젤이 워터 타입으로 변하면서 노폐물과 잔여물을 녹여 주며, 아쿠아리시아(AqualiciaⓇ) 성분이 피부 수분력을 키워주어 세안 후에 피부 땅김이 없다. 아침부터 클렌징폼으로 세안하기 부담스럽고 자극이 걱정된다면 라곰 젤 투 워터 클렌저를 아침 클렌저로 이용해 보자.

 

‘라곰(LAGOM)’은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텐바이텐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 올리브영(명동 본점), 롭스, 라코,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