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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넷시스템 블랙박스 외부카메라 IP69K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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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넷시스템 블랙박스 외부카메라 IP69K 등급 획득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8.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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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나 고압 세척, 유류 노출 염려 없이 사용 가능해

블랙박스 전문 기업 지넷시스템(대표 정정준)이 자사 블랙박스에 적용되는 외부 카메라가 IP69K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P등급은 국제보호등급 또는 방진방수등급으로 불리며, 외부 고체 물질(해충, 진균 및 분진 등)및 액체 물질(물이나 습기, 오일 등) 등의 침투로부터 얼마나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등급이다. IP 등급은 보통 두 자리 숫자로 되어 있는데 첫 번째 숫자는 방진 등급, 두 번째 숫자는 방수 등급을 나타내며 숫자가 높을수록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지넷시스템이 획득한 IP69K(완전방진방수등급) 등급이 적용된 외부 카메라는 자사 트럭 전용 블랙박스인 GT-700(3채널), X2T PLUS(2채널) 및 8월 말 출시 예정인 셋탑형 승용 사이드 블랙박스(G-STYX)에 탑재되어 공급될 예정이다.

지넷시스템 관계자는 “IP69K 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은 고온, 고압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라며 “침수나 고압 세척, 유류 노출 등의 위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 만큼 화물차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넷시스템은 2008년 ‘Janus(야누스)’라는 브랜드로 블랙박스를 출시한 이래, 제품 개발-생산-판매-A/S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랙박스 전문 기업이다. 또한 ‘5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비롯해 ‘차량 블랙박스 KS 인증’을 획득하며 그 기술력을 국내외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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