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의 필수 아이템 손목시계는 스마트워치 강세에도 여전히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액세서리 아이템이다. 명품 손목시계와 캐주얼 브랜드 손목시계 액정보호가 가능한 손목시계전용 보호필름 “워치핏” 25종이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가우런에서 출시되어 화제다.
21mm~45mm까지 다양한 크기의 브랜드 손목시계 액정보호가 가능한 가우런의 ‘워치핏’은 시중의 일반 손목시계 보호필름과 달리 3중 구조로 충격 흡수에 강하며 자가 복원 기법이 적용되어 미세 스크레치 발생 시 원상복구되는 자가복원 기능이 적용된 손목 시계 전용 보호필름이다.
가우런의 워치핏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시계 보호필름과는 달리 ‘이지윙탭’ 기술을 채택하여 누구나 손쉽게 손목시계 작은 액정에 알맞게 부착될 수 있도록 부착 방법이 상당히 용이한 특징을 보인다.
제이티앤디 국내 사업 총괄 백승진 본부장은 “워치핏은 다양한 명품브랜드·캐주얼브랜드 손목시계에 보호되도록 액정 사이즈별 21~45mm까지 제작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가의 손목시계 유저와 시계 콜렉터들의 갈증을 해소 시킬 것이다”라고 손목시계 전용 보호필름 ‘워치핏’출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제이티앤디는 가우런, 리버티, 포레빗 등 IT 디지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대상 수상한 바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가우런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네비게이션, 웨어러블 등 다양한 보호필름이 라인업 된 브랜드로 전국 70여 개에 오프라인 이마트, A-STORE,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면세점과 포털검색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와 가우런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