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10이 하반기 실적을 책임지며 새롭게 등판할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5시경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10을 공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강화된 S펜은 물론 배젤을 최대한 줄여 불필요한 부분은 최소화시키고 기능면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핸드폰 할인 스토어 ‘RG폰’에서 8월에 맞춰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 5G 제품과 LTE 제품에 대해 할인을 대폭 적용시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번호 이동, 기기변경에 관계없이 동시 할인을 적용시켜 판매되기에 소비자로부터 높은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다.

RG폰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10 5G 모델은 8만원대, 최신 LTE폰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S10, 노트9는 20만원대, 가성비폰의 대명사 s10은 10만원대, 이 외에도 LG V50은 0원으로 개통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RG폰 관계자에 의하면 ”전 품목에 최대 80% 할인율을 지원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모델을 미리 알아보고 구매후기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전했다.

RG폰 할인 품목에 대한 상담 및 문의 확인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 ‘RG폰’ 사이트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RG폰’에서 확인 가능하며 실시간 무료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