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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사이버 보안 위한 실무협의…동맹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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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사이버 보안 위한 실무협의…동맹강화
  • 길민권
  • 승인 2011.09.1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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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위협에 연계 대응하는 방침 확인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미국과 일본의 외무 및 국방 당국은 16일, 외무부에서 과장급에 의한 사이버공간의 안전에 관한 실무자협의의 첫 회의를 동경에서 개최하였다.
 
6일,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2플러스2)에서 합의한 미-일 동맹 강화를 위한 협의를 위한 일환이다.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위협에 연계하여 대응하는 방침을 확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사이버 공간의 보호는 인터넷을 통해서 미군의 지휘 계통의 확보 등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미일 양국 정부는 중국에 의한 사이버 공격의 가능성에 경계를 강화하였으며, 이후 양국 정부간의 정보 공유를 하면서 어떤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한지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해서 의견 교환을 하였다.
 
현재 정부 네트워크에 대한 인터넷을 통한 공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 국방부는 7월, 처음으로 사이버 전략을 수립하여 동맹국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