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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OPEN API 플랫폼 개발 MOU 체결한 제니스앤컴퍼니와 유니버셜리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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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OPEN API 플랫폼 개발 MOU 체결한 제니스앤컴퍼니와 유니버셜리얼타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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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기업인 제니스앤컴퍼니(대표 이재호)가 지난 8월 2일 유니버셜리얼타임(대표 박용우)과 MOU를 체결했다. 이는 클라우드 向 Open API 플랫폼을 적용,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확대 및 점유율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제니스앤컴퍼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전문 파트너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구축, 매니지드 서비스와 SaaS형 클라우드 모니터링 제니스-와탭, 빅데이터 플랫폼, IoT Tracker 등의 클라우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Open API on Azure등을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 영역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최대 파트너 행사인 ‘인스파이어(Microsoft Inspire)’에서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객만족도 향상과 고객의 성공을 위한 탁월한 전문 지식을 제공한 혁신적 파트너임을 인정받은 결과다.

Open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공개 API)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자신이 보유한 정보를 다른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에서는 이미 핀테크산업 활성화를 위해 Open API가 적용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들이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유럽연합 (EU)의 경우, 2018년 1월 13 일자로 지급결제서비스지침(PSD)2를 통해 은행권 내 오픈 API 도입을 의무화해 고객 동의 하에 제3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제니스앤컴퍼니 클라우드 사업부 조정호 전무는 “클라우드向 Open API 시장 공급은, Open API구축을 위한 초기 비용투자와 개발인적자원투입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구축비용 및 서비스 개발 비용 절감, 출시 기간 단축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국형 클라우드 Open API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브옵스(DevOps) 및 코그니티브 서비스(Cognitive service)와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도 확장하여 사용 가능하다. 본 협약을 통해 금융권 대형 공급자들 뿐 만 아니라 스타트업 개발사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으며, 체결을 맺은 유니버셜리얼타임의 박용우 대표는 “APIM의 초기 도입 비용이 높고, 향후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icroservices Architecture)로 전환하기 위한 API 게이트웨이를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이 너무 크다.”며 클라우드向 Open API 플랫폼을 개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번 제니앤컴퍼니와의 MOU체결을 통해 유니버셜리얼타임은 은행, 카드사,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등 국내 여러 금융권에 Open API 플랫폼 구축했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PI엔진과 API포털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하였다. 또 CA Gateway나 KONG Gateway 등 온-프레미스 게이트웨이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Azure API Management 연계를 통해 멀티게이트웨이(Multi-Gateway)전략을 완성,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의 Open API 플랫폼 앱토모 애저(가칭: Apptomo Azure)를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