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가 5G 상용화에 맞춰 출시한 스마트폰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으나 5G의 가입자 수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부진한 수익은 갤럭시노트10의 출시로 전세역전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노트10은 8월 23일에 출시를 확정하며 국내 핸드폰 시장의 호황기를 예고 하고 있다.

LG는 이에 맞설 신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애플 또한 내년 3모델 출시를 예상하며 5G 신제품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노트10의 핑크 색상이 유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으며 해당 색상의 정식 명칙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나날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이지폰”에서는 타 업체와 다른 차별화된 할인을 적용해 선 출시된 5G 모델 갤럭시S10 5G와 4G폰 재고정리 이벤트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면 5G 첫 출시작인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이며, 4G 폰중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노트9는 20만원대, S10도 20만원대, 가성비폰으로 유명한 S10는 10만원대, LG 5G모델인 V50은 공짜로 개통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이지폰 측 관계자는 ”5G 모델이 연달아 출시되며 선 출시된 모든 기종에 대한 가격이 하락하며 선 출시된 모델을 찾는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갤럭시S10 5G 첫 출시 때와는 다른 할인율이 최대로 적용되어 지금이 폰 구입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버즈 무선이어폰을 제공하고 있어 무선이어폰까지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지폰” 본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담 문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 ‘이지폰’ 사이트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지폰’에서 이용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