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개 될 삼성전자의 노트10이 그간 부진했던 삼성의 수익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제품은 6.3인치 갤럭시노트10과 6.8인치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로 총 2가지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판매율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3사 이동통신사는 노트10 물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색상의 물량 확보에 매진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전예약, 저가 5G 요금 등 선보이면서 노트10의 출시를 실감할 수 있다.

온라인 할인 전문 판매점 ‘RG폰’은 노트10 출시에 앞서 8월 프로모션이 대폭 적용된 5G모델은 물론 4G 모델에 대해 재고 정리를 실시하고 있어 온라인상에서 열기가 뜨겁다.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 폭넓은 선택으로도 차별 없이 할인이 적용되어 판매되고 있다. 개통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갤럭시버즈 무선이어폰이 제공된다.

RG폰 측에 따르면 ”이번주 공개될 노트10 물량확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노트10의 출시에 따라 선 출시된 제품들에 대한 추가할인이 적용되고 있는 만큼 이벤트는 한시적으로 종료될 가능성이 크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폰 구매 의향이 있는 소비자들은 최대 80% 재고 정리 이벤트에 대비해 미리미리 준비해야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 출시 이후 여전히 4G 강세인 갤럭시노트9, S10은 80% 할인이 적용된 20만원대, 가성비 끝판왕 S10E는 10만원대, 삼성제품 외에도 LG V50은 0원으로 공짜폰으로 판매 중이다.

RG폰 재고 정리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 ‘RG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 방법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RG폰’에서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