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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수리 전문기업 ’폰바이‘ 휴가철 아이폰수리, 삼성 갤럭시S8, 노트8 당일 수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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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수리 전문기업 ’폰바이‘ 휴가철 아이폰수리, 삼성 갤럭시S8, 노트8 당일 수리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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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액정수리 전문기업 폰바이가 ‘액정수리비’ 가격 인하를 실시하며 SAMSUNG 갤럭시S8부터 S9플러스, 노트8부터 노트9까지 당일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는 “휴대폰액정수리 서비스 도입 후 아이폰5에서부터 아이폰XS MAX까지 기존 최대 60%이상 인하된 가격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센터와 비교했을 시 기종별 30~6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를 진행 하고 갤럭시S8기종부터 갤럭시S9플러스, 노트8부터 노트9기종까지 추가로 수리를 진행하고있어 폰바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액정수리 서비스는 아이폰6액정수리비용 5만원, 아이폰6S액정수리비용 7만원, 아이폰7액정수리비용 8만원, 아이폰8액정수리비용 9만원, 아이폰8플러스액정수리비 11만원, 아이폰X 액정수리비 20만원, 아이폰XS(텐에스) 25만원 등 공식 서비스센터 대비 저렴하게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

액정이 깨진상태에서 장시간 사용하게되면 깨진부분의 압력이 가해지다 보면 내부 LCD패널(화면출력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것이 수리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며, 사용하고 있지 않은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재판매하여 수리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또한 액정수리 외에도 ,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무한사과, 와이파이불량 등도 가능하며 , 삼성 갤럭시S8액정수리비 10만원대, 갤럭S9 액정수리비 12만원대, 노트8액정수리비12만원대 등, LG의 옵티머스시리즈 G5부터 G6, Q6, G7 그리고 V10, V20, V30, V40 등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휴가철 해외여행이 잦은 기간이다보니 여행 도중 핸드폰이 침수가 되었거나 액정이 깨졌을 시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이 가능하다.

폰바이는 송파/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창동점, 이대점, 일산점, 광주점, 원주점, 공릉점에서 동시에 실시 되며,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다.

송파구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문정역2번출구(문정법조타운 건너편)에 위치해있으며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근 송파 가락시장, 잠실, 선릉, 위례, 장지동, 일원동, 서초동, 광주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삼성갤럭시 노트시리즈, LG스마트폰 수리를 하기위해 내방고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수리비용 및 수리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