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성능이 상향 됨에 따라 출고가 역시 높게 형성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란 듯이 삼성전자는 보급형 5G 모델 A90의 출시를 9월 중순으로 예정하며 A90에 대한 디자인과 스펙이 속속히 유출되고 있다.

보급형 갤럭시A90 모델은 타깃층이 선호하는 기능에 집중해 가격을 낮춰 핸드폰 시장에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연간 글로벌 스마트 판매량 중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시리즈와 M시리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8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5G 신제품 출시의 영향으로 핸드폰 가격대는 크게 하락하였으며 이제 맞춰 ‘알지폰’에서는 지난 4월 첫 출시된 갤럭시S10 5G 모델을 비롯해 LTE 전 품목에 최대 80%까지 할인을 적용해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10만원 초반대에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도 증정하고 있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알지폰 할인 내용을 살펴보면 갤럭시S10 5G는 고성능에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며 최저가 8만원대이며, 4G 기종 중 마니아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갤럭시노트9, S10은 20만원대, 가성비의 끝판왕이라 불리며 학생폰, 효도폰, 서브폰 등 다양한 층에서 사용되는 갤럭시S10e는 10만원대, 삼성제품 외에도 LG V50은 0원대로 개통 가능하다.

알지폰 측에 따르면 “5G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5G를 찾는 소비자들이 문의가 폭주하고 있으며 LTE폰은 기존 할인가에 추가 할인을 적용해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9, LG V50 등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 ‘알지폰’을 통해 사이트로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알지폰’에서 친구 등록 후 실시간 상담, 문의를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