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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iOS 기반 모바일 앱 화면 캡처 방지 가능한 ‘아이스크린세이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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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iOS 기반 모바일 앱 화면 캡처 방지 가능한 ‘아이스크린세이퍼’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8.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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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바코드, QR코드, 유료 저작권 콘텐츠 등 특정부분만 캡처 되지 않아
마크애니 모바일 앱화면 보호 솔루션 ‘iScreenSAFER’적용 예시
마크애니 모바일 앱화면 보호 솔루션 ‘iScreenSAFER’적용 예시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1일, iOS 기반 모바일 앱 화면의 특정 부분 캡처 방지와 앱 보호가 모두 가능한 ‘아이스크린세이퍼(iScreenSAF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횡행해왔던 모바일 승차권, 공연 티켓, 연예인 화보 등 유료 콘텐츠 유출 경로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아이스크린세이퍼’는 기존의 화면 캡처 방지 솔루션과는 달리 결제 코드 등 보호를 원하는 특정 부분을 지정하면 캡처를 해도 그 부분은 캡처가 되지 않는다. 화면녹화, 미러링도 불가능하다. 특히 그동안 구현이 어려웠던 iOS 환경에서의 캡처방지가 가능해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 앱을 모두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자는 손쉽게 이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캡처방지를 위한 별도의 설치 과정도 없앴다. 그동안 iOS 기반 앱에 캡처방지 기능 적용 시 평균 3~4번의 프로파일 설치, 해제 과정을 병행해야 했다. 이 기능을 설치하더라도 앱 단위가 아닌 모바일 전체에서 캡처가 불가능해져 사용자가 불편함을 겪었다. 대부분의 iOS 기반 앱에 캡처방지 기능이 없는 것도 이 이유다. 마크애니의 아이스크린세이퍼는 앱 설치 시 특정영역 캡처방지 기능이 함께 내장되도록 설계하여 프로파일 설치 과정 없이 보호 기능이 바로 동작한다.

또한 앱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루팅 등을 이용한 불법 OS환경을 감지하고 불법 화면 유출을 막기 위한 디버깅 방지 기술도 함께 들어간다. 앱 무결성도 보장한다.

전체 캡처를 막지 않기 때문에 일정공유, 마케팅 용도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승차권 발매 앱에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승차권 화면을 캡처하면 승차권 확인에 필요한 QR코드는 캡처되지 않지만 차량번호, 출발 시간 등은 캡처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자유롭게 동행자와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티켓 인증샷 등 마케팅 용도로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크애니 김재홍 DRM솔루션사업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마크애니의 모바일 앱화면 보호 솔루션은 자체 특허 기술 기반의 부분캡처방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 제품은 중요 콘텐츠의 보호가 가능하면서도 사용자의 편리성과 활용 범위까지 고려했기 때문에 보안은 불편한 것이라는 인식을 바꿔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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