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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폰, 갤럭시S10 5G 가격 8만원대 진행, S10e, 노트9 80%할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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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폰, 갤럭시S10 5G 가격 8만원대 진행, S10e, 노트9 80%할인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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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20년에 출시하는 아이폰 3종 모두가 5G폰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내 5G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5G 칩셋 공급자 퀄컴과 화해한 애플은 더 이상 5G 아이폰을 보급을 늦츨 이유가 없다. 애플이 미국, 한국의 5G폰 시장을선점한 삼성전자를 따라잡기위해 고삐를 죄고 있는 상황이다.

고 애널리스트 측에 따르면 고급형 아이폰 2종만 5G를 지원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이를 번복하며 애플이 안드로이드 5G폰과의 경쟁을 위해선 내년에 모든 아이폰에 5G가 적용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5G의 가입자 유치를 위한 3사 이동통신사는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치열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휴대폰 할인 매장 ‘알지폰’에서는 5G모델과 LTE모델에 대한 차별화 없이 모든 품목에 대해 할인을 개최해 온라인상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있다. 알지폰에서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만원 초반대에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도 증정하고 있다.

알지폰 사이트 내용에 따르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에 차별없이 갤럭시S10 5g 가격은 최저가를 책정한 8만원대로 개통 가능하며, LTE폰 높은 판매고를 보이는 갤럭시노트9와 S10은 20만원대, 가성비폰으로 자녀폰으로도 꾸준한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갤럭시S10e는 10만원대, 이 외에도 LG V50 은 0원대로 개통 가능하다.

알지폰 관계자에 따르면 “5G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일이 확정 됨에 따라 전체적인 가겨대가 낮게 형성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는 상태며 선착순으로 재고소진이 진행되고 있어서 구매할 의사가 있는 소비자분들은 지금 시기에 빠르게 결정해야한다고” 전했다

‘알지폰’ 이벤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 ‘알지폰’을 통해 사이트로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알지폰’에서 친구 등록 후 실시간 상담, 문의를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