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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 ‘가마치옛날통닭’ 3년 만에 300호점 돌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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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 ‘가마치옛날통닭’ 3년 만에 300호점 돌파 기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7.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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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31일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치옛날통닭’이 대전 가수원점에 300호점을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0호점 돌파 기념으로 농장에서 직접 키운 닭이 낳은 초란 300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티지와이의 치킨브랜드 ‘가마치 통닭’은 2016년 5월 창립 이래 고품질 저가격 전략으로 치킨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티지와이가 특별한 광고 없이 런칭 3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사육∙도계∙가공∙유통의 가동이 가능한 원스톱 골드체인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직접 관리하는 농원에서 당일 포장 및 직송으로 닭고기의 신선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물류비 및 유통비를 절감한 것에 있다.

본 업체는 가격차별화, 원가최소화, 투자비최소화, 가성비∙가용비, 제품개발지속화 등 점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수익 향상을 극대화하고자 힘쓰고 있다.

특히 가마치 옛날통닭은 유황 먹여 키운 ‘유황닭’으로 타사와 차별화해 고객의 맛과 질에 대한 기대치를 만족시킨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가마치 유황닭은 법제화된 유황을 사료에 배합하여 사육함으로써 육질이 부드러우며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하여 ㈜티지와이 김재곤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국민 행복 통닭 브랜드로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마치 통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